클레멘츠 쌍둥이 자매, 믿기지 않는 인형 미모로 화제

02/04/2021 -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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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를 본 이들은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후 주변 사람들 또한 쌍둥이 자매의 외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클레멘츠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자키 클레멘츠는 한 인터뷰를 통해 대다수의 지인들이 아바 마리와 레아 로즈가 모델로 아름다운 분위기와 인형과 같은 외모를 소유했다며 아이들이 모델로서 손색없으니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추후 이 제안은 자키 클레멘츠가 아이들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쌍둥이 자매를 본 이들은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쌍둥이 자매를 본 이들은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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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끝에 모델 활동 잠정 중단

주변 지인들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자키 클레멘츠는 쌍둥이 자매를 일찍이 모델 일을 시키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더 크고 난 후에 모델 활동을 시도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쌍둥이 자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오빠까지 세 남매를 양육하고 있어 버거운 상황이었죠. 그렇지만 운명의 장난이었을까요? 1살이 채 되지 않은 클레멘츠 쌍둥이 자매에게 필연적인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바로 LA에 위치한 한 모델 에이전시에서 계약을 제안하며 클레멘츠 쌍둥이 자매의 어머니인 자키 클레멘츠의 고민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바 마리와 레아 로즈는 3개월 동안 모델 경력을 쌓아가지만 결국 자키 클레멘체는 아이들의 모델 활동에 대해 잠정 중단을 선언했는데요. 바로 어려서부터 모델을 시키면서 그만큼 아이들은 집 밖에서의 활동이 더 많아질 뿐만 아니라 자키 클레멘츠는 당시 두 살이던 쌍둥이 자매의 오빠까지 돌봐야 했기 때문에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3개월 끝에 모델 활동 잠정 중단

3개월 끝에 모델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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